TV 드라마

‘세모방’ 박명수 “내가 가면 난리 나” 인지도 자신감

입력 2017-12-09 23:5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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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명수가 인지도 자신감을 내비쳤다.

9일 방송된 MBC ‘세모방:세상의 모든 방송’에는 인지도에 자신감을 나타내는 박명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버스에 올라 어떤 승객과 함께 길을 갈지 고민했다. 일명 하차 감별사로 통하는 박명수는 혼자 좌석에 앉아있는 여대생에게 다가가 어디까지 가는지를 물었다. 경북대에 다닌다는 학생의 말에 박명수는 우선 노선도부터 확인했다.

현재에서 꽤 먼 거리, 박명수는 “아저씨가 모셔다 드려도 될까요?”라고 물었다. 학교에 수업을 들으러 간다는 말에 박명수는 “제가 학교 안에 들어가도 되겠습니까?”라며 “난리 날 텐데? 스타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정작 시민이 미지근한 반응을 보이자 박명수는 무안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박명수는 어머니 승객들의 선물을 연이어 받으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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