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 기자] 윤종신이 가수 민서의 '좋아'를 따라부르는 꼬마 소녀에 행복한 웃음을 전했다.
9일 오후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 가슴아파...목걸이 준 친구 구나..색종이라도 접으면서 잊어봐. 이별의 여주인공. 무슨 사연인거니..? 놀이학교에 남친이랑 헤어졌니? 가슴치며 아파하네ㅋㅋ 여보 놀이학교 월요일에 전화해봐 무슨일있나"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게시글과 함께 공개된 영상에는 꼬마 소녀가 가수 민서의 '좋아'를 듣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애절한 민서의 목소리를 들으며 가슴을 치기도 하면서 감수성을 한껏 뽐내고 있다. 표정으로 자신의 감정을 드러내고 있는 귀여운 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윤종신의 '좋니'의 여자답가 버전인 민서의 '좋아'는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