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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박명수·하하·양세형 꼴찌라인, 파퀴아오 벌칙 당첨(종합)

입력 2017-12-09 19:4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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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양세형, 하하, 박명수가 파퀴아오와의 벌칙에 당첨됐다.

9일 방송된 MBC 토요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기획 김태호)에서는 수능 문제 풀기에 도전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능 문제를 풀기 전에 멤버들은 학창시절을 회상했고, 어느 고교를 졸업했는지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각자의 졸업사진 또한 공개 돼 웃음을 안겼다. 교가를 기억하냐는 말에 박명수는 자신있게 노래를 불렀고 철갑부대 노래를 열창했고, 어느새 모두가 함께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집단지성을 기대했던 5인은 100점 만점 중에 39점을 기록했고, 유재석은 45점을 획득해 파퀴아오와의 벌칙 스파링을 피할 수 있었다. 수학영역은 정총무 정준하가 도전했고, 나머지 5명도 수학 문제를 풀기 시작했다. 난관에 봉착한 박명수는 19번 문제는 자신의 식구가 셋(딸, 아내, 본인)이니 3번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 14번 문제는 식사를 한 번 했으니 1번이 정답이라고 합리화시켰다.

이어 단답형 주관식 문제를 발견하곤 충격에 빠졌고, 그 시각 정준하는 주관식 1번 문제를 보곤 “대박 주관식 아는 거 나왔다. 3점짜리!”라고 기뻐해 눈길을 끌었다. 시험 시간이 끝나고 정준하는 “주관식 2~3개는 확실히 맞아”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명수가 자신했던 19번 문제는 정답이 2번이었고, 박명수는 신혼 때 풀었어야 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3교시 영어 영역은 어렸을 때 영어 유치원을 다녔다는 조세호가 도전했고, 조세호는 듣기 평가를 곧잘 풀었다. 중간중간 칭찬해 달라는 듯 카메라를 응시하기도 했다. 5인방은 45점을 받았고, 조세호는 53점을 받아 벌칙에서 면제됐다. 반면 한국사에 응시한 박명수는 면제에 실패했다. 하하, 양세형 또한 파퀴아오 면담에 당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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