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빅픽처' 김종국X하하, 시즌2 편성 영업 돌입..'인맥 총 동원'

입력 2017-12-11 09: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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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지 기자] 빅픽처가 시즌2를 계획하고 방송사 편성 영업에 나섰다.

오늘(11일) 오후 6시 네이버 TV를 통해 공개되는 '빅픽처'에서는 이번 주 종영을 앞두고 김종국과 하하가 '빅픽처 시즌2'의 방송 편성을 얻어내기 위해 인맥을 총동원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개성 있는 방송으로 5천만 뷰를 돌파하며 큰 인기에 힘입은 김종국과 하하는 자신만만한 모습으로 지상파 3사의 편성의 기회를 넘봤다.

이어 내로라하는 예능 프로그램을 기획한 각 방송사 관계자들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단도직입적으로 "빅픽처를 아느냐"며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빅픽처 잘 알고 있다", "SNS에서 많이 접했다", "미팅을 한 번 갖자" 등 긍정적 호응이 이어지며 '빅픽처 시즌2' 제작에 청신호가 켜지는 듯했고 김종국과 하하는 올라가는 입꼬리를 감출 수 없었다.

또한 '빅픽처 시즌2'를 함께 하자는 김종국과 하하의 애정 공세를 단칼에 거절한 이광수는 새삼 '빅픽처'의 인기를 실감한 듯 내내 어리둥절했다는 후문.

과연 '빅픽처' 시즌2가 방송사 편성을 얻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와 SM C&C, 그리고 김종국 하하가 공동 제작하는 '빅픽처'는 9월 4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월, 화, 수 오후 6시 네이버TV와 V LIVE(V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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