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승리가 박수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 7회에는 빅뱅 승리의 뜨거운 지지를 받는 박수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현석은 승리와 함께 각 소속사를 방문해 연습생들을 가리던 당시 IME KOREA에서 박수민을 처음 만나게 됐다. 박수민의 등장에 양현석과 승리는 옥석을 만난 듯 환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었다.
166cm의 키에 다람쥐상의 얼굴, 손색없는 비주얼이었지만 박수민이 연습생 생활을 시작한지는 고작 2달에 불과했다. 이어 소속사 타 연습생들과 함께한 무대가 실망을 안겨주며 승리와 양현석도 조금 기대를 버리는 눈치였다.
하지만 개인 무대에서 박수민은 연습생 2개월 차라고는 믿기지 않는 훌륭한 솜씨를 선보였다. 승리는 “저는 박수민 양이 데뷔하면 팬클럽 들어갈 거에요”라며 “빠져들 뻔 했어”라고 호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