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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시계’ 신성록 “최민수, 두려운 관객..눈 못 볼 것 같아”

입력 2017-12-12 16: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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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보형 기자
서보형 기자

[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신성록이 최민수를 가장 두려운 관객으로 꼽았다.

12일 오후 서울 중구 퇴계로에 위치한 충무아트센터에서 진행된 뮤지컬 ‘모래시계’ 프레스콜에는 신성록이 참석해 가장 두려운 관객으로 최민수를 꼽았다.

신성록은 뮤지컬 ‘모래시계’에서 태수 역을 맡았다. 태수는 드라마 ‘모래시계’에서 최민수가 맡아 수많은 유행어를 탄생시킨 인물. 특히 신성록은 최민수와 MBC 드라마 ‘죽어야 사는 남자’를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신성록은 가장 두려운 관객으로 최민수를 꼽았다. 그는 “구두로는 초대하겠다고 합의했다. VIP시사회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날이 되면 형수님과 함께 오신다고 했다”며 “두려운 관객이다. 눈을 못 쳐다볼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일 공연을 시작한 뮤지컬 ‘모래시계’는 오는 2018년 2월11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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