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지민과 엄마와의 달콤 살벌한 모습이 공개됐다.
11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김지민이 어머니와 티격태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개그회의에 참석한 김지민은 아이를 셋 낳고 싶고 난자를 냉동하고 싶은 마음을 밝히며 동료들을 놀라게 했다.
이후 집으로 돌아온 김지민은 어머니에게 자신과 같이 살 때의 단점에 대해 물었다. 이에 김지민의 어머니는 김지민의 술 문제를 지적하며 “같이 사니까 잔소리가 많아진다. 입이 분주해졌어”라고 한숨을 쉬었다.
김지민에게 술을 적당히 마시라고 조언한 김지민 어머니. 이어 친구들은 결혼을 다 했음을 전하며 김지민에게 사귀는 사람이 없는 지를 물었다.
김지민은 자신은 일편단심이기에 연애를 하면 집에 늦게 들어오고 밤새 늦게 통화하는 등 티가 나는 데 요즘 그런 모습을 봤냐며 연애를 하지 않음을 전했다. 이에 김지민의 어머니는 하루 속히 김지민이 짝을 만났으면 하는 마음을 전했다.
티격태격하던 모녀는 함께 양치질을 하며 다시금 다정한 모녀 사이로 돌아갔지만 인테리어에 대한 취향 차이를 보이며 또다시 티격태격했다. 또한 김지민은 새벽에 일어나 쇼파를 자신이 원하는 위치로 바꿔놓아 엄마에게 소심하게 복수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조미령이 우희진과의 일본 도쿄 먹방 여행을 공개했고, 배우 이태임은 승마를 배우는 모습과 20년만에 고데기에 성공하는 모습, 친동생과 길드원에게 저녁을 사주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