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김선호 “조정석 좋은 사람 아냐” 이혜리에 질투

입력 2017-12-11 22: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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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선호가 질투를 드러냈다.

11일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에는 차동탁(조정석 분)을 질투하는 공수창(김선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여고생을 만나고 돌아가려던 공수창은 송지안(이혜리 분)에게 들를 곳이 있다고 말했다. 바로 영혼이 없는 채 혼수상태에 빠져있는 자신의 몸을 만나러 간 것. 송지안은 차동탁에게 들은 대로 공수창의 육체를 보고 ‘사기꾼’이라고 말했다.

공수창은 차마 아니라고 하지 못하면서도 송지안이 자신을 그렇게 생각하는 것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차동탁이 아닌 공수창에게도 좀 관심을 가지라며 볼맨 소리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지안은 퍽치기 피해자를 만나고 오는 길에 확연히 달라진 차동탁의 태도에 화를 냈다. 도대체 차동탁 다운 게 뭐냐는 공수창의 질문에 송지안은 정의감과 어른스러운 모습에 대해 말했다. 질투심에 공수창은 “송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 아니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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