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준케이가 군대가 밀리게 되며 이사를 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13일 오후 2시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함께 이사하고 싶은 남자. 준케이와 수다 타임'에서 준케이는 두번째 앨범 '나의 20대'의 타이틀 곡 '이사하는 날'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준케이는 "정말 제가 이사를 했었다. 원래 올해 6월쯤 입대 예정이었다"며 "근데 제가 콘서트를 하다가 다치는 바람에 군대 입대가 1년 밀리게 됐다. 그래서 짐을 다 빼놓고 이미 계약도 끝내 놓은 상황이여서 어쩔 수 없이 이사를 하게 됐다"고 얘기했다.
이어 준케이는 "그 집에서 5년 정도 살았는데 그 추억과도 같은 순간들이 사라진다는 공허함을 풀어내려고 했었다"며 "그걸 사랑했던 사람과의 추억으로 승화시키면 어떨까 생각했었다"고 곡에 대해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