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감빵생활’ 정해인, 모함으로 살인 누명…박해수 부상 극복(종합)

입력 2017-12-13 22: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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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해인이 모함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13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연출 신원호/극본 정보훈) 7회에는 목공반장 선거에 출마하게 되는 김제혁(박해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유대위(정해인 분)는 송담당(강기둥 분)을 구한 일로 사람들의 편견에서 조금이나마 벗어날 수 있었다. 정신이 돌아온 유한양(이규형 분)은 유대위를 노골적으로 무시했다. 반면 팽부장(정웅인 분)은 거듭 무죄를 주장하는 유대위의 사건에 의심을 품기 시작했다. 피해자인 박일병은 쇼크사로 이야기를 들은 팽부장은 일전에 자신이 목격한 쇼크사와 비교해보면서도 “군대에서 제대로 조사했겠죠?”라고 말했다.

새로운 목공반장 점박이(최성원 분)는 이부장(최연동 분)의 압박에 못 이겨 점점 독선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했다. 이전 작업반장(주석태 분)처럼 폭력을 행사하거나 돈을 빼돌리지는 않았지만, 이부장에게 일정한 돈을 지급하기 위해 작업량을 강제적으로 늘리기 시작한 것. 불합리한 처사에 불만을 품은 고박사(정민성 분)는 선거를 통해 목공반장을 선출하기를 희망했다.

고박사는 소장(안상우 분)을 직접 만날 수 있는 점호를 기회로 삼았다. 언론 노출에 안달이 나 있던 소장은 2상6방 수감자들 덕분에 기자에게 ‘민주적인 소장’으로 노출이 되자 고박사의 보고전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그러나 정작 목공반장 선거에 입후보가 나타나지 않아 고박사의 빅픽처가 무산될 위기에 놓였다. 벼랑 끝에서 김제혁을 후보로 내세운 고박사는 그의 당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그러나 정작 김제혁은 다시 만난 법자(김성철 분) 덕에 목공반장에 선출됐다.

김제혁은 교도소 안에서도 꾸준히 재활 훈련을 했다. 그러나 왼팔은 좀처럼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김지호(정수정 분)를 밀어내면서까지 재활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던 김재혁은 결국 다른 방법을 찾아냈다. 바로 멀쩡한 오른팔에서 해답을 찾은 것. 유대위의 무고를 꼭 밝혀내겠다던 유대위의 형은 익명의 제보자로부터 불침번 교대신고 명단을 받게 됐다. 피해자 박일병은 유대위가 아닌 사건 당일 밤 상병에게 구타를 당하다 숨이 끊어진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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