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흑기사' 서지혜, 전생서 신세경 얼굴 인두로 지졌다 '충격'

입력 2017-12-14 22: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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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서지혜의 과거 충격적 악행이 밝혀졌다.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흑기사’(연출 한상우|극본 김인영)에서는 현생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문수호(김래원 분), 정해라(신세경 분), 샤론(서지혜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해라는 문수호와 함께 샤론양장점을 찾아갔고 그 시각 샤론은 한기를 느끼더니 잠에 빠져들었다. 샤론은 전생의 꿈을 꿨고, 과거 샤론은 정해라의 얼굴을 인두로 지졌다. 한편 밖에선 문수호와 정해라가 잠든 샤론이 일어나길 기다렸고, 문수호는 조용히 말하라는 정해라에 얼굴을 바짝 들이밀며 그럼 이렇게 얘기하냐 물었고, 정해라는 “모공이 하나도 없으시네”라며 태연한 척 했다. 문수호는 “이럴 땐 눈 감는 게 정답인데”라며 그윽한 눈빛을 보냈다.

한편 ‘흑기사’는 사랑하는 여자를 위해 위험한 운명을 받아들이는 순정파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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