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강동원 측이 '쓰나미 LA' 출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미국 버라이어티지는 "한국의 영화배우 강동원이 사이먼 웨스트 감독의 재난 액션영화 '쓰나미 LA(Tsunami LA)'에 출연한다"고 전했다.
이에 18일 강동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강동원이 '쓰나미 LA'에 출연하는 것이 맞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쓰나미 LA'는 로스엔젤러스를 강타한 거대한 쓰나미에 대한 내용을 담은 작품으로, '툼 레이더', '익스펜더블 2' 등을 연출한 사이먼 웨스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현재 강동원은 김지운 감독의 신작 '인랑'을 촬영 중이며 오는 27일 개봉하는 '1987'의 특별출연과 더불어 2018년 '골든슬럼버' 개봉까지 앞두고 있다.
이처럼 스크린에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강동원의 할리우드 진출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