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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해리 왕자♥메건 마크리, 내년 5월19일 결혼한다(공식)

입력 2017-12-16 07: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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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메건 마크리와 해리 왕자의 결혼식 날짜가 발표됐다. 내년 5월 19일이다.

16일(한국시간) 영국 왕실은 공식 성명을 통해 "해리 왕자가 메건 마크리가 2018년 5월 19일 영국 잉글랜드 윈저 성에 있는 세인트 조지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발표했다.

영국 왕실에서 결혼식 비용을 지불할 예정.

윈저성의 조지 교회는 두 사람에게 매우 특별한 장소다. 해리 왕자가 세례를 받은 곳이며, 첫 만남 이후 자주 데이트를 한 곳이라고.

왕실은 "두 사람은 이번 결혼이 가족과 친구들에게 매우 특별한 경험과 함께 축하하는 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약혼식 이후 지금까지 켄싱턴궁 노팅엄 코티지에서 지내고 있으며, 신접 살림 역시 이곳에 꾸린다.

한편 해리 왕자의 피앙세 메건 마크리는 미국 법정드라마 '슈트'에 출연한 배우. 지적이고 섹시한 매력을 겸비하고 있다. 월드비전 캐나다의 국제홍보대사이고 유엔 여성 지지자이기도 하다. 두 사람은 인권 문제, 환경 문제에 대해 토론하며 애정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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