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민정이 남편과 결혼한 이유를 공개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에서는 서민정-안상훈 부부의 알콩달콩 브루클린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날 서민정은 "남편 만나기 직전 소개팅도 많이 하고, 선도 보고 그랬는데 다 저를 싫어하시더라. 대부분 '사실 관심없는데 연예인이라서 한 번 나왔어요'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자존감 떨어졌을 때 남편을 만났는데 순수했다. 이 사람을 놓치면 진심으로 바라봐주는 남자를 다시는 못만날 것 같았다. 뉴욕이나 아프리카 가도 이 한 사람만 있으면 뭐든 할 수 있겠다 싶었다. 믿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