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MBC ‘푸른 밤’ 측이 세상을 떠난 故 샤이니 종현을 추모했다.
19일 MBC 인스타그램에는 “덕분에 위로 받았던 수많은 푸른 밤들이었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기억할게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과 몇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MBC FM4U ‘푸른 밤, 종현입니다’의 DJ로 활약했던 종현의 모습이 담겼다. 종현은 마이크를 잡고 있으며,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 ‘그댄 나의 자랑이죠’라는 문구가 눈길을 끈다.
故 샤이니 종현은 지난 18일 오후 6시10분께 서울의 한 레지던스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사망 판정을 받았다. 경찰은 종현이 발견된 레지던스에서 갈탄과 번개타으로 보이는 물체가 탄 흔적이 발견된 것에 따라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 한 것으로 보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