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파워타임' 최화정, 실수담도 귀여운 영원한 언니(종합)

입력 2017-12-20 14: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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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최화정이 아는 척 하다 실수한 사연을 공개하며 해명을 거듭했다.

20일 방송된 SBS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의 '좋아유' 코너에서는 쇼호스트 동지현, 이민웅과 함께 아는 척 하다 실패한 경험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청취자들의 사연을 읽던 최화정은 머리에 바르는 에센스 캡슐을 비타민 캡슐로 오해해 실수로 먹은 경험을 공개했다. "글씨가 너무 작아 어떤 제품인지 보이지 않았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또한 "나이 지긋한 분이 아는 척을 하셔서 우선 아는 척을 했는데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았다"며 "나중에 SBS 경비원이셨다는 걸 알았다"고 밝혔다. "유니폼을 벗고 운전하고 가시니 알아볼 수 없었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민웅은 "모를 때에는 아는 척 하기보다는 모르는 걸 밝히는 게 낫더라"라고 말했다.

동지현은 "주차장에서 나오며 주차권을 반납하는 곳에 다다라 앞에 서있는 사람에게 주차권을 내밀었는데 알고 보니 지나가던 행인이더라"는 이야기를 해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SBS POWER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매일 낮 12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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