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비행소녀' 집순이 이태임, 10년 만에 찾은 찜질방서 흥 폭발 (종합)

입력 2017-12-19 00:25:53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태임이 10년 만에 찜질방을 찾았다.

18일 방송된 MBN '비혼이 행복한 소녀, 비행소녀(이하 비행소녀)'에서는 김지민, 조미령, 이태임의 비혼 라이프가 그려졌다.

이날 김지민은 생일을 맞아 홍현희, 송해나, 신지훈, 문수인 등을 초대해 독특한 분장을 하고 파티를 했다. 김지민은 엠마왓슨 분장을 하며 미모를 뽐냈으며 신지훈과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했다. 이어 김지민은 동료들과 함께 마트에서 장을 봐서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희진과 조미령은 도쿄 먹방 투어를 했다. 두 사람은 새벽에 문을 여는 초밥 집으로 향했다. 아버지와 아들의 손맛으로 유명한 초밥 집에는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로 가득했다. 긴 기다림 끝에 줄 서는 초밥집의 손맛을 본 두 사람은 그 맛에 감탄하며 최고라고 극찬했다.

이어 두 사람은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달걀푸딩집에서 푸딩을 맛본 뒤 재래시장을 찾아 다양한 먹을거리들을 구경했다. 3대째 내려오는 장인의 달걀말이집에서 달걀말이를 맛봤고 멜론빵의 맛에 감탄하기도 했다. 또한 두 사람은 아유미와 만나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아유미는 오랜만의 방송출연으로 반가움을 샀다.

집순이 이태임은 후배인 뮤지컬배우 유인혁과 배우 한유이를 집으로 초대했다. 이태임은 후배들에게 편의점에서 다양한 재료들을 사와 손님맞이 편의점 요리를 선보였다.

집순이 이태임을 너무나 잘 아는 한유이는 “찜질방 가본 적 있어요?”라고 물었고 이태임은 “10년 됐다”고 밝히며 “찜질방 가고 싶을 때는 30분 동안 물을 맞고 있는 거야. 그럼 몸이 후끈 거리면서 효과가 있는 것 같더라고”라고 전해 놀라움을 전했다.

이어 이태임은 후배들에 이끌려 찜질방으로 향했다. 찜질방으로 향하는 길, 이태임은 유인혁이 사준 마이크로 다소 엉성한 노래 실력을 뽐내 폭소를 유발했다.

트램펄린 파크에서 스트레스를 푼 뒤 찜질방을 간 세 사람. 10년 만에 찜질방을 찾은 이태임은 간식을 현금으로 내며 라커룸 키로 계산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주로 집에서만 시간을 보냈던 이태임은 밖에서 시간을 보낸 것을 기뻐하며 “앞으로는 사람들을 많이 만나고 밖으로 많이 나가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