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스트레이키즈’ 박진영 “김승민X황현진, 팬들이 기대한 성장 보여줘”

입력 2017-12-19 23: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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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진영이 김승민과 황현진을 칭찬했다.

19일 오후 11시 방송된 Mnet ‘스트레이 키즈’에는 생방송 무대에서 박진영의 칭찬을 이끌어내는 김승민과 황현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7인 체제의 스트레이 키즈의 두 번째 무대는 ‘어린 날개’로 꾸며졌다. 스트레이 키즈는 거듭된 무대에 땀을 흘리면서도 무대에 올랐다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박진영은 완벽하게 생방송을 소화하고 있는 스트레이 키즈에게 “팔 동작이 7명이 오차 없이 딱 맞아 떨어졌다”고 칭찬했다.

박진영은 특히 두 사람을 칭찬하고 싶다며 첫 번째로 김승민을 언급했다. 늘 맡은 바 소임을 잘 해온 멤버 중 한사람이기는 했지만 그간 스스로를 돋보이게 만드는 무대가 없어 늘 아쉬웠다는 것. 박진영은 “오늘은 자기가 무대의 주인인 것처럼 노래했다”고 전했다.

이어서는 황현진이 거론됐다. 박진영은 “평소같으면 한지성군이 랩을 하다 황현진군에게 파트가 넘어가면 에너지가 떨어졌었다”고 뼈아픈 질책을 했다. 그러나 이어 “그런데 오늘은 전혀 그런 게 없었다”며 “시청자 분들도 이런 미흡한 점이 발전해나가는 걸 기대하고 있을 것”이라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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