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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이론상 완벽한 남자’ 결국 "플로리스트 커플 탄생”

입력 2017-12-23 06:4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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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 캡처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 캡처

[헤럴드POP=조경란 기자]길고 긴 3단계 매칭을 통해 결국 플로리스트 커플이 탄생했다.

22일 방송 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에서 플로리스트 커플이 탄생해 모든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론상 완벽한 남자'는 의뢰인과 지원자들의 취향을 매칭해보는 단계를 통해 최하위 인원 3명은 탈락하는 구조 형태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1라운드인 취향매칭과 목소리, 스킨쉽, 키워드 등을 통해 서로를 알아 볼 수 있는 2라운드 감각매칭, 그리고 최종 파이널 라운드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취향매칭과 감각매칭을 통과한 사람이 최종 파이널 라운드에 오르게 된다.

이번 7회 의뢰인 플로리스트 최민지는 지난 출연자 김두리의 친한 친구였다. 친구 추천으로 프로그램에 나오기로 결심. 꽃을 사랑하고 막걸리를 좋아하는 특유의 귀엽고 상반된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남자 지원자들은 최민지에게 "여성스럽다" "이상형과 가깝다" "웃는 모습이 이상형에 가깝다" 라며 호감을 표시했고 각자의 매력을 크게 어필했다. 또 최민지는 "자신이 플로리스트지만 동일한 직업을 가진 사람보다는 다른 직종에 있는 사람이 더 좋다"고 말했다. 이에 매회 출연했던 지원자 플로리스트 정준호는 이번에도 크게 좌절했고 김희철과 신동엽은 크게 웃었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처럼 결국 정준호와 최민지가 최종 파이널 라운드에서 커플로 만나게 되었다. 플로리스트인 정준호를 보고 최민지는 "끝까지 왔네요?"라며 놀라 큰 웃음을 터뜨렸다. 또 "제가 키 작은 남자 좋아한다" "한번 안아도 되요?" 라며 운명적 만남임을 확인. 서로 포옹했다.

이에 "이럴수가" "어떻게 결국은 이렇게 되는거야?" 레이디제인과 딘딘, 신동엽 김희철은 크게 환호했다. 신동엽은 "둘 다 플로리스트인데 서로 도매시장에서 본적 있냐"고 질문했지만 신기하게 없다고 대답했다. 두 분다 여러가지 다른 취미생활을 하고 있으며 김희철은 "정준호씨, 이름을 외웠다"며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정준호씨를 떠나보내기 아쉬워했다. "드디어 인연을 찾았네요"라고 레이디제인은 역시 섭섭한 마음을 전했다. 정준호는 최민지에게 "명동에서 데이트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제안. 신동엽은 "같이 승마동아리니까 말타고 명동에 가라"고 말해 웃음을 샀다.

다음 주 방송되는 '이론상 완벽한 남자'에서는 POP 연구원들도 반한 마성의 매력의 여자 의뢰인이 스튜디오를 찾는다. 청각 매칭에 최초로 첨단 기기가 도입되며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는 다음 이야기는 JTBC에서 29일 금요일 저녁 9시에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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