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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모두의연애' 최원명, 이시아 교통사고로 깨달은 진짜 ♥

입력 2017-12-23 0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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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최원명이 결국 첫사랑인 이시아를 선택했다.

22일 방송된 tvN 드라마 ‘모두의 연애’에서는 제3화 ‘두 번째 첫사랑’이 그려졌다.

최원명(최원명 분)은 신동엽, 마이크오닷, 성시경이 일하는 bar를 찾아가 연애 고민을 털어놨다. 최원명은 “여자친구가 있는데도 자꾸 다른 여자가 들어오는 거죠. 곧 500일 돼요. 헤어지고 싶은 마음은 없어요”라고 말했다. 성시경은 “당신의 이름은 욕심쟁이”라고 너스레를 ㄸ?ㄹ었고, 마이크로닷은 “양다리 걸칠 마음은 없고?”라며 속마음을 물었다. 최원명은 “그건 아닌데. 다른 여자가 눈에 들어온다는 게 그 여자가 첫사랑이거든요”라며 이시아(이시아 분)가 첫사랑임을 밝혔다.

신동엽은 “그 여자 분은 어떻게 알게 된 거예요?”라고 물었고, 최원명은 “친한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분식집을 갔던 적이 있는데 그 누나가 온 거죠. 후광이 보이고 되게 피부도 하얗고. 저랑 4살 차이에요”라며 좋아하게 됐던 당시를 떠올렸다. 성시경은 “그럼 뭐 가능하네. 4살 차이면 요즘에 뭐. 그럼 뭘 노력해 봤어요?”라고 물었다.

최원명은 “친구의 누나니까 친구를 핑계 삼아 누나를 보고 싶어서 집에 놀러 간 거죠. 취업준비생도 아닌데 자소서를 써야한다고 거짓말하면서 같이 맥주도 먹고 그런 노력들을 했죠”라고 답했고, 신동엽은 “어렸을 때는 누나라는 존재가 세게 다가오거든. 원래 중3~고1 때 대학생 누나는 완전히”라고 말했다. 이에 성시경은 “섹시한 신비로운 존재잖아”라고 공감했다.

최원명은 “누나가 해외 파견을 다녀왔어요. 2년 전에 갔는데 제가 친구한테 얼핏 들었어요 한국에 왔다고. 여자친구랑 치킨집에 있는데 누나가 치킨집을 지나간 거예요”라며 여자친구를 혼자두고 이시아에게 달려 갔다고 말했다. 이에 비난 여론이 형성됐고, 최원명은 “울고 있었어요. 누나를 돌려 세웠는데 울고 있었어요. 그런데 저한테 기대서 울었어요”라고 말했다.

방송말미 최원명은 500일을 만나온 강민아(강민아 분)를 선택하려 했지만 이시아에게 교통사고가 났다는 말을 전해듣곤 미친 듯이 응급실로 달려갔다. 최원명은 이시아를 꼭 끌어안으며 조심스럽게 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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