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태연이 故 종현과 함께 했던 추억을 회상했다.
태연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과 함께 "잘자 우리 종현아. 수고했어 오늘도. 우리 둘 다 예쁠 때 찍겠다며 메이컵 다 하고 찍은사진. 핑크로 다 맞춰입고 론리부르던 날"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태연은 故 종현과 함께 밝은 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려한 핑크빛 의상으로 맞춰 입고 돈독한 사이를 과시하고 있다.
같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두 사람은 돈독한 선후배 가수 사이. 지난 4월에는 고인이 작사, 작곡을 맡은 '론리'를 함께 불렀다.
한편, 故 종현은 지난 21일 발인식을 통해 영면에 들었다. 이날 태연은 발인식에 참석, 하염없는 눈물을 보여 안타까움을 자아내게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