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기안84의 진심이 드러났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226회에는 기안84에게 연이어 칭찬을 하는 박나래의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예전에는 밥 먹을 때 충재씨가 같이 있었다”는 박나래의 말에 “그러게, 충재가 어디 갔냐”고 말했다. 이어 “미안하다, 충재가 아니라서”라는 기안84에게 박나래는 “무슨 소리에요. 나는 충재씨보다 기안84님이 더 좋아요”라고 말했다.
부끄러움에 기안84는 “이모님, 여기 소주 한 병만 주세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식사를 하면서도 기안84는 고개를 들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나래는 이에 “아니 저번에 방송 나가고 댓글 보니까 충재씨보다 기안84님이 더 멋있대요”라고 말했다.
기안84는 이에 웃음을 터트리며 “너 왜 그래”라고 흐느꼈다. 박나래는 “이거 진짜 진심이에요”라고 강조했다. 박나래의 거침없는 발언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오빠 솔직히 저 진짜 좋아하셨죠”라고 물었다. 기안84는 쭈뼛거리면서도 “왜 다 지나간 걸 물어보고 그래”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