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고’ 워너원, 돈독한 우정 드러내다. 22일 방송된 ‘워너원 고:제로베이스’ 7화에서는 워너원 멤버들의 좌충우돌 일본 오사카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일본 편의점을 들린 3인방(황민현,하성운,이대휘)은 먹거리를 구매하고 온천탕이 있는 호텔로 향했다. 워너원 멤버 이대휘는 “번화가에서 느끼지 못한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어서 좋다”고 말하며 힐링되고 있음을 드러냈다.
호텔에 도착한 3인방은 온천을 누릴 수 있다는 설렘을 가득안고 즐거운 표정을 지었다. 하성운은 이리저리 침대를 눌러 테스트 한 후 동생들에게 좋은 자리를 양보했다. 이어 “대휘는 형들이 감싸줄게 안에서 자”라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제로베이스에서는 마니또에게 줄 크리스마스 카드를 바쁘게 준비하면서 집을 어지럽혔다. CCTV로 태풍이 휩쓸고 간 제로베이스를 본 하성운은 “개를 몇 마리 푼 것 같아”라고 말하며 경악을 금치 못했다.
제로베이스에 남아있는 멤버들은 비밀의 방을 벗어나 목적지를 모른 채 제작진이 준비한 차량에 올라탔다. 제작진은 “여러분들을 위해 준비한 선물입니다”라고 말하며 선물상자를 멤버들에게 건네줬다.
상자는 안에는 일본 엔화가 든 봉투가 있었다. 제작진은 “3인방에게 깜짝 선물이 되라”는 것을 말했다. 이에 멤버들은 오사카를 향하는 비행기를 타고 3인방을 놀래켜 주기 위해 야무진 작전을 짜며 맛있는 일본 음식에 대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특히 급하게 떠난 탓에 세수도 못 한 제로베이스 워너원 멤버들은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허겁지겁 세수하는 모습을 보여 큰 웃음을 자아냈다.
윤지성이 황셍휘를 첫 만남을 시작으로 다른 멤버들도 각자가 숨은 곳에서 3인방에게 깜짝 서프라이즈를 보였다. 소년 007첩보작전은 시청자들에게 큰 유쾌함을 안겨주며 임무를 완수했다.
한편, 소년모드ON '워너원 고:제로 베이스' 는 다음 주 방송을 끝으로 시즌 2의 막을 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