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경란 기자]김생민이 패널들에게 코리끼바지로 결속력을 다지자고 말했다.
23일 tvN 예능프로그램 ‘짠내투어’에는 김생민이 카오산로드에서 패널들을 위해 코끼리바지를 구입하려고 했다. 김생민은 인터뷰에서 "짠내투어 일행이 같은 옷을 입고 팀워크 결속력을 다지기 위한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불금의 카오산로드 밤거리는 화려했다. 외국 배낭 여행자들의 메카답게 수 많은 인파와 흥나는 클럽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생민은 "할로윈데이날 이태원의 다섯배 에너지였다"라고 전했다. 팀복을 맞추고 싶었던 김생민은 여름철에 시원한 코끼리바지를 구입하기 위해 발품을 팔며 돌아다녔다. 하지만 거의 모든 가격은 180바트(6000원)로 비슷했고 할인을 원했지만 쉽지 않았다. 상인에게 지역의 람푸트리에 가면 싸다는 이야기도 전해 들었지만 일행인 정준영, 박나래, 박명수는 무더운 날씨와 많은 사람들 때문에 몹시 지쳐했다.
코끼리 바지 발품을 팔던 중 박명수는 "발 마사지를 받자"고 제안. 패널들 모두가 술렁였다. 이에 김생민은 평소 모습과 다르게 오케이를 외치며 승낙. 박나래는 "선배님이 되게 유연해지며 능동적으로 변했다" "발마사지 진짜 시원했다" 라며 감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