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경란 기자]22일 방송 된 JTBC ‘이론상 완벽한 남자’(이하 ‘이완남’)에서 정신과 전문의 김지용은 가족을 대하는 자신의 평소 행동과 말투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꾸며진 이번 '이론상 완벽한 남자' 7회에는 플로리스트 의뢰인 최민지가 등장했다. 지난 출연자였던 지인 김두리의 추천을 받고 나온 의뢰인은 이론상 완벽한 남자를 만나기 위해 1라운드 취양매칭, 2라운드 감각매칭, 마지막 파이널 라운드를 통해 지원자들과 질문과 답을 이어갔다.
막걸리를 좋아하며 꽃을 사랑하고 바이크를 타는 통통튀는 매력의 소유자 최민지는 특유의 필요조건을 제시해 남자 지원자들과 연예인 패널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젓가락질을 잘하는 남자, 막걸리를 사랑하는 남자는 찾았던 의뢰인은 재치 있게 매 라운드를 이어갔다.
또 "서로 꽃을 주고 받는게 좋아서 플로리스트 직업을 선택했다"고 말한 의뢰인은 "오글거리는 이벤트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그런 의뢰인에 말에 "종잡을 수 없다" "계산할 수 없다"며 패널들이 극찬했으며 이에 남자 지원자들은 촛불 이벤트 등 여러 종류의 로맨틱한 제안을 했다.
의뢰인 최민지는 "예전 장거리 연애 시, 불시에 남자친구 집에 가서 벨 누르는 것을 했다"고 고백하며 "로맨틱하다고 느꼈다"라고 말했다. 얘기를 들은 딘딘은 "너무 무서울 것 같다"며 크게 놀랐다. 또한 "지원자분들이 자신의 가족을 대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는 의뢰인 최민지의 말에 딘딘은 "자신의 아빠가 연애시절, 오토바이 타고 엄마를 졸졸 쫓아다녀서 엄마가 싫어했는데 할머니를 대하는 아빠의 모습과 말투를 보고 사랑하기로 결심했다"고 대답했다.
이에 정신과 전문의 김지용은 "부부관계 중 어떤 사람은 밖에 나가면 천사, 집에 오면 달라지는 경우가 있다" "그런 모습을 보면 가장 친숙하고 편한 가족에게 통화하는 행동과 말투를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