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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미나 "장기기증 희망등록증 만들었어요"…훈훈 행보

입력 2017-12-27 12: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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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혜랑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미나가 훈훈한 행보로 팬들에게 인사르 전했다.

27일 오후 트와이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원스 여러분! 올해 마무리 잘하고 계시나요? 오늘은 저희 트와이스 데뷔 800일이 된 날이에요!! 축하축하~"라는 말로 시작하는 게시글과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글에서 미나는 "올해 마무리로 장기기증 희망 등록증을 만들었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힘이 되어주시는 원스 여러분! 정말 정말 고마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라는 말로 훈훈한 행보를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장기기증 희망 등록증을 들고 인증샷을 찍은 모습이 담겼다. 큰 눈망울에 앵두같은 입술의 미나는 인형미모를 뽐내고 있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든다.

한편 미나가 속한 트와이스는 내년 2월 7일 일본에서 두 번째 싱글 '캔디 팝(Candy Pop)'을 발표하고 현지에서 3연속 인기 홈런을 정조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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