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오혁이 멤버들에게 속아 하링을 시식했다.
28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 tvN ‘그 녀석들의 이중생활’에는 멤버들에게 속아 하링을 접하게 되는 오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혁은 암스테르담에서 핼러윈을 맞아 혁오 멤버들과 함께 분장에 나섰다. 매니저에게 맨키니를 입히고, 멤버 인우에게 해괴한 분장을 시키며 오혁은 어느 때보다 밝은 표정을 지어보였다. 그러나 모두가 변신하는 동안에도 오혁은 멀쩡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튿날, 모처럼 생긴 휴식 시간에 혁오 멤버들은 암스테르담 관광을 하기로 했다. 가장 늦게 일어난 오혁은 멤버들이 식사를 하고 있을 때야 호텔에서 내려왔다. 본격적으로 거리에 나선 혁오 멤버들은 오혁을 하링을 파는 상점으로 이끌기 시작했다.
전날 암스테르담 관광 계획을 짜며 오혁은 멤버들이 가고 싶다는 곳을 모두 거부 했었다. 마침 오혁이 “나 청어 좋아하는데”라는 말에 혁오 멤버들은 작정하고 그에게 하링을 먹이기로 했다. 오혁에게 하링 한 입을 먹이기 위해 혁오 멤버들은 번갈아가며 이를 시식해야 했다. 결국 하링 샌드위치 한 입을 먹은 오혁은 뱉어야 할 것 같다며 어쩔 줄 모르는 모습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