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KBS가요대축제' 레드벨벳, 검정 리본 달고 '피카부'·'빨간맛' 열창

입력 2017-12-29 22: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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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레드벨벳이 유니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7 KBS 가요대축제'에서는 레드벨벳이 고백을 주제로 무대를 꾸몄다.

'루키', '빨간맛'에 이어 '피카부'까지 올해 열일한 레드벨벳은 이날 "세 번의 활동을 한 게 너무 자랑스럽다", "특별한 말 하지 않아도 곁에 있어줘서 멤버들에게 고맙다. 정말 고맙다"고 말했다.

'Happily ever after'로 2부의 시작을 알린 레드벨벳은 강렬한 원색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라 유니크하고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어 '루키'에서는 레드와 블랙 무대 의상을 입고 등장, 중독성 있는 노래와 안무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특히 이날도 레드벨벳은 의상에 "R.I.P JH"라고 적힌 리본을 달고 무대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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