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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KBS연기대상]'아이해' 정준원·'마녀' 이레, 청소년연기상 수상

입력 2017-12-31 21: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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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정준원과 이레가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했다.

31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진행된 ‘2017 KBS 연기대상’에서는 '아버지가 이상해'의 정준원과 '마녀의 법정'의 이레가 각각 남녀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했다.

'아버지가 이상해'로 남자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한 정준원은 "제가 이 상을 받을 수 있게 해주신 '아버지가 이상해'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김영철, 김해숙 선생님, 이준혁 삼촌, 그 외 형님들과 누나들, 저를 가족 이상으로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수상소감을 남겼다.

이어 정준원은 "촬영하면서 고생하셨던 저희 회사 매니저 형들 너무 감사하고, 그리고 항상 제 곁에서 저를 지탱해주시는 저희 엄마와 항상 시골에서 제가 나오는 걸 지켜봐주시는 외할머니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성실하게 연기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마녀의 법정'으로 여자 청소년연기상을 수상한 이레는 "좋은 드라마의 좋은 글 써주신 작가님과, 연출 감독님, 스태프 분들 정말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같은 드라마에 나와서 시청률 쭉쭉 올려주신 배우 선배님, 선생님들 너무 수고하셨습니다"고 수상소감을 남겼다.

덧붙여 이레는 "이 상은 지금의 저를 있게 해주신 여러분들 덕분입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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