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어게인TV]'저글러스' 이원근, 애교로 강혜정 웃게 하며 케미 발산

입력 2018-01-02 06: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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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원근과 강혜정이 달달 케미를 선보였다.

1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비서들'(연출 김정현, 극본 조용)에서는 좌윤이(백진희 분)와 남치원(최다니엘 분)이 포옹하며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왕정애(강혜정 분)와 황보 율(이원근 분)의 달달 케미에도 관심이 모아졌다.

이날 부서 회의시간 부원들 모두 황보 율이 제시한 의견을 받아주지 않았지만 왕정애 만큼은 황보율의 의견을 지지했다. 이에 황보율은 왕정애에게 “아까 제 편 든 거 맞죠?”라며 “내편, 주말에 우리 집으로 와요”라며 함께 회의를 하자고 제안했다.

주말이 되자 왕정애는 황보율의 집을 찾아 함께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특히 황보율은 열정적인 모습으로 업무에 임했고 왕정애는 “진지하시네요. 회사에서도 이런 모습 보여주시면 다들 이사님 의견 존중해 줄 텐데”라며 조언했다. 이에 황보율은 “난 여러 사람 필요없고 진짜 내편만 있으면 돼. 왕비처럼”이라며 왕정애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일을 하다 잠든 황보율. 왕정애는 황보율이 깰까봐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로 황보율을 위한 음식을 만들어 놨다. 이에 황보율은 왕정애가 정성껏 지은 흰밥과 계란국에 감동을 받았다. 황보율은 왕정애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잘 먹었습니다. 담에 또 해주세요”라는 애교로 강혜정을 웃게 했다.

왕정애의 남편은 바람이 나 생명보험을 들어놓고 내연녀와 도망을 간 상황. 왕정애는 모든 사실을 친구들에게 털어놓으며 오열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같은 황정애의 처지를 모르는 상태의 황보율이 왕정애의 비밀을 언제쯤 알게 될지. 두 사람의 로맨스는 어떻게 발전될지 앞으로의 전개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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