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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식당' 백종원 "외식업 파이 키우고파…골목 문화 생겼으면"

입력 2018-01-03 14: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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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백종원이 '골목식당'을 하게된 계기를 밝혔다.

3일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기자간담회에는 백종원, 유윤재 CP, 김준수PD가 참석했다.

이날 백종원은 "'푸드트럭'에서 '골목식당'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면서 "그런데 애초에 3대 천왕을 준비할 때부터 단순한 맛집 소개가 아니라 프로그램 섭외를 할 때부터 외식업자로서 뭔가 외식업의 파이를 키우는 역할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물론 자칫 잘못해서 쏠리는 현상이 생기면 안 된다. 저 같은 경우는 파이가 커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컸다"면서 "이런 아기자기하고 한적한 골목에 와서 즐기는 문화가 생겼으면 좋겠다. 먹자골목과는 다른 또 골목의 메리트가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골목식당'은 오는 5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된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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