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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저글러스' 최다니엘♥백진희, 베스트커플상 예약 완료요

입력 2018-01-03 1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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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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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최다니엘과 백진희의 로맨스 케미가 연초부터 달달함을 채워주고 있다.

최근 방송중인 KBS2 월화드라마 ‘저글러스: 비서들’(이하 ‘저글러스’)에서 가장 빛나는 조합을 찾으라고 한다면 단연 최다니엘과 백진희가 연기하는 남치원과 좌윤이의 로맨스 조합이다. 까칠한 보스와 그 옆에서 재잘재잘 스케줄을 읊어가며 악연 같은 만남을 시작했던 남치원과 좌윤이. 그렇지만 어느새 두 사람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어가고 있었다.

남치원과 좌윤이의 첫 만남은 지금처럼 핑크빛 가득한 만남이 아니었다. 이들의 첫 만남은 교통사고부터. 첫 만남부터 악연으로 시작됐던 둘은 이후 장례식장에서 또 한 차례 으르렁거리는 사이로 만나 완전히 대립하기까지 했다. 그러던 둘은 보스와 비서 사이로 다시 재회해서도 쉽사리 악연의 고리를 끊지 못했다. 그런 남치원과 좌윤이의 관계가 풀리게 되는 계기는 의외의 만남에서 이루어졌다.

바로 남치원이 좌윤이의 집에 세입자로 들어오게 된 것. 이때부터 둘은 티격태격하는 케미를 보이더니 이내 점점 서로에게 마음을 열어갔다. 특히 남치원은 비서로서 인정하지 않던 좌윤이를 점점 자신의 비서로서 인정해나갔고, 좌윤이 역시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보스 남치원에게서 나름의 인간미를 느껴가기 시작했다. 그렇게 서로에 대한 관심이 깊어가던 때, 좌윤이는 남치원에게 존재하는 상처를 알게 됐고 그런 그의 상처를 보듬기 시작했다.

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남치원 역시도 좌윤이에게 느끼는 감정이 비서, 그 이상의 감정이라는 것을 알아차렸다. 이에 먼저 다가간 것은 남치원이었다. 남치원은 좌윤이의 맞선 장소로 나가 그녀를 데리고 나와 입맞춤을 하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그렇게 점점 깊어진 둘의 관계는 본격적인 사내연애로 이어졌다. 사내연애를 시작한 남치원과 좌윤이의 모습은 설렘 그 자체였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에는 꿀이 뚝뚝 떨어졌으며, 숨기지 못하는 감정에 가슴은 두근두근 거렸다.

이런 남치원과 좌윤이를 연기하는 최다니엘과 백진희의 남다른 케미는 특히나 둘의 이런 알콩달콩한 모습을 더욱 설레게 만들었다. 군 제대 후 3년 만의 브라운관 복귀를 성공적으로 이뤄낸 최다니엘. 그는 남다른 츤데레 매력을 선사하며 좌윤이의 마음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완전히 사로잡았다. 백진희 역시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좌윤이 캐릭터를 완벽 소화하고 있다. 배우들이 제 옷을 입은 듯 연기를 하니 캐릭터들 역시 더 입체적으로 표현됐다.

이처럼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연초부터 핑크빛을 물들이고 있는 최다니엘과 백진희. 이제 막 시작된 이들의 알콩달콩 케미는 벌써부터 2018년 연말 진행되는 KBS 연기대상의 베스트 커플상을 기대케 만드는 것이다. 과연 최다니엘과 백진희는 앞으로 남은 6회의 분량에서 또 어떤 로맨스 케미를 보일까. 설렘 가득한 이들의 모습에 기대심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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