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남자의비밀' 강세정, 송창의에 돌아섰다···복수 시작(종합)

입력 2018-01-03 20:25:42
    • 복사완료!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세정이 송창의에 복수를 다짐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연출 진형욱/극본 김연신, 허인무)에서는 죽음의 고비를 넘긴 한해솔(권예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해솔은 죽음의 고비를 한차례 넘겼고, 기서라(강세정 분)는 딸을 외면하고 진해림(박정아 분)의 곁으로 간 한지섭(송창의 분)에 복수를 다짐했다. 양미령(배정화 분) 또한 진국현(박철호 분)과 진해림, 한지섭을 겨냥해 언론에 폭로를 했고, 언론은 한지섭의 내연녀였던 양미령이 알고 보니 처제였다는 스캔들로 들썩였다. 양미령은 기서라가 진여림이란 패는 꺼내놓지 않았다.

한지섭은 “사실 지난달부터 추진해온 강인푸드의 중국과 대만 진출이 오늘 새벽에 성사됐습니다. 오늘의 이 쾌거는 모든 이사님들께서 절 끌어주시고 믿어주신 덕분입니다. 그 공을 이사님들께 돌리겠습니다”라며 이사진들의 마음을 달랬다.

기서라는 한지섭의 사무실로 꽃다발을 보냈고, 강재욱이 아닌 “한지섭 부회장”이란 문구를 새겼다. 이를 본 한지섭은 비서에게 아무나 사무실에 들이지 말라고 하지 않았냐며 불같이 화를 냈고, 뒤이어 나타난 진해림에 기서라가 자신이 한지섭임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

강재욱(송창의 분)이 죽으면서 남긴 자신과의 대화녹음파일을 기서라가 갖고 있다 전하자 진해림은 “강재욱 죽은 뒤에도 우리 뒷덜미를 잡네. 증거가 될만한 건 뭐든지 다 없애”라며 눈빛을 번뜩였다. 기서라는 위선애(이휘향 분)를 찾아가 녹음파일이 있음을 전했지만 위선애는 강재욱을 외면하고 아무것도 모른 채 했다.

한편 ‘내 남자의 비밀’은 진짜 가면을 쓰고 진짜가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남자와 사랑받고 싶어 소중한 동생을 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여자가 완전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