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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미키 측 "앨범 준비 및 내부사정으로 1월 컴백 연기"(공식)

입력 2018-01-04 09: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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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승아 기자]1월 예정돼 있던 그룹 위키미키의 컴백이 연기됐다.

위키미키 소속사 판타지오뮤직 측 관계자는 4일 헤럴드POP에 "위키미키가 이달 신보를 발표할 계획이었으나 앨범 준비 및 내부사정 등 여러 가지 사항으로 인해 컴백이 연기됐다"고 밝혔다.

이어 "위키미키는 새 앨범을 재정비 해서 좋은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위키미키는 1월 컴백을 목표로 자켓 촬영까지 모두 마쳤으나 소속사 내부 상황과 2월 평창 올림픽 등이 겹치면서 컴백 날짜를 미루게 됐다.

판타지오의 대주주인 중국 JC그룹은 지난달 28일 열린 이사회를 통해 나병준 공동대표를 예고 없이 해임했고, 판타지오 임직원들은 이에 반발하며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했다. 판타지오뮤직은 판타지오의 자회사다.

사진=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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