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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웃POP]배우 엘렌 페이지, 동성 연인과 결혼.."아내 생겼다"

입력 2018-01-04 0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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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렌 페이지, 엠마 포트너 / 인스타
엘렌 페이지, 엠마 포트너 /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할리우드 배우 엘렌 페이지가 동성 연인과 결혼했다.

4일(한국시간) 미국 다수의 외신은 "엘렌 페이지(30)가 그녀의 파트너 엠마 포트너(22)와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엘렌 페이지는 직접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이 특별하고 멋진 여성을 내 아내라고 부를 수 있다"고 말하며 결혼 반지 사진과, 인증샷을 공개했다.

엠마 포트너 역시 같은 사진과 글을 게재. 결혼 사실을 공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부터 교제를 시작, 약 6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엘렌 페이지는 지난 2014년 인권 캠페인에서 커밍아웃, 자신의 성 정체성을 밝혔다.

당시 그녀 자신의 커밍아웃이 "다른 사람들이 더 희망적이고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변화를 가져오길 희망하며, 개인적인 의무감과 사회적 책임을 느낀다"고 소신을 밝혀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엘렌 페이지는 영화 '엑스맨', '인셉션', '주노' 등을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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