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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강유미 "과거 과소비족…김생민 덕에 구원 받았다"

입력 2018-01-07 11: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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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캡처
방송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강유미가 김생민 덕분에 절약을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얘기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김생민의 영수증'에서는 코미디언 강유미의 집에 '출장 영수증'을 떠난 김생민, 송은이, 김숙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생민의 영수증'의 팬이다"라고 말한 강유미는 "첫 회를 봤는데 너무 빵 터졌다"며 "어느 순간 저도 모르게 믿음이 생겨나고 구원을 받게 된 것 같다"고 얘기했다.

이어 강유미는 '영수증'을 통해 바뀌게 된 것에 대해 "일단은 제가 근 한달간 엄청나게 바뀐 게 가계부를 작성했고 카드를 폐기했다"며 또 "'3515 방법'으로 하루에 5만원 쓰기를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유미는 또한 "남은 돈은 입금 통장에 넣어놓고 있다"고 얘기했다. 이에 김생민은 "이자가 한 푼도 없는 곳에 돈을 넣어두는 거냐"고 말했고, 강유미는 "아 이자가 없구나"라고 말하며 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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