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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절찬상영중' 영화로 전하는 네 배우의 '감동+웃음' 극장

입력 2018-01-09 0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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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절찬상영중' 제공
KBS2 '절찬상영중' 제공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절찬상영중’이 절찬 상영을 앞두고 있다. 9일 오후 11시 10분 KBS2 새 예능 프로그램 ‘절찬상영중-철부지 브로망스’(이하 ‘절찬상영중’)가 첫 방송된다. ‘용띠클럽’에 이은 ‘철부지 브로망스’의 두 번째 시리즈다. ‘용띠클럽’이 김종국, 장혁, 차태현, 홍경민, 홍경인, 다섯 명의 20년 지기 용띠 절친들이 강원도 삼척으로 떠나 포장마차를 운영하는 모습을 그렸다면 ‘절찬상영중’은 성동일, 고창석, 이준혁, 이성경 등의 다양한 연령층의 네 배우가 출연한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들은 직접 영화 불모지를 찾아가 야외극장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하는 모습을 그릴 예정이다. 극장이 없는 시골 마을, 영화를 보지 못하는 주민들을 위해 직접 극장을 짓는 것. 오랜 세월동안 관객들은 웃고 울린 영화들. 하지만 극장이 없는 주민들에게 영화는 그저 먼 나라의 이야기이기만 하다. 그저 TV에서 명절마다 틀어주는 특선영화와 케이블 채널의 영화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이에 네 명의 배우들이 똘똘 뭉쳤다. 스크린에서 종횡무진 활약을 뽐내고 있는 배우들이 직접 나서는 것이기에 의미가 남다르다. 최근 영화 ‘반드시 잡는다’에서 강렬한 카리스마를 뽐냈던 성동일을 비롯해 충무로의 감초 연기 달인 고창석, 오랜 무명 생활을 거쳐 최전성기를 맞은 이준혁, 브라운관에서 남다른 연기 행보를 걷고 있는 이성경까지. 직접 빛을 받던 이들이 주민들에게 이제 빛의 예술을 선물하기 위해 노력한다.

KBS2 '절찬상영중' 제공
KBS2 '절찬상영중' 제공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네 배우의 조합은 ‘절찬상영중’에 대한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여기에 영화와 영화관이라는 예능에서 흔히 볼 수 없었던 소재 역시 ‘절찬상영중’의 기대요소 중 하나다. 이들이 첫 영화관을 만들기 위해 떠나는 마을은 충청북도 단양군 애곡리의 한 마을. 이곳에서 네 배우들은 3박 4일간의 촬영 동안 야외극장을 만들고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많은 관객들을 웃고 울린 영화들. 과연 네 배우들이 영화 불모지 시골 관객들에게 상영한 첫 영화는 무엇이었을까. 여행의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케미를 선보일 네 배우의 모습과 이들과 함께 영화로 소통할 마을 주민들의 모습이 기대가 된다. 한편, 그 과정에서 결코 번하지 않을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절찬상영중’은 오늘(9일) 오후 11시 10분 KBS2에서 절찬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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