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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남자의비밀' 이휘향, 박정아 친딸이란 사실 알고 '오열'(종합)

입력 2018-01-10 20: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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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박정아와 강세정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졌다.

10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연출 진형욱/극본 김연신, 허인무)에서는 진해림(박정아 분)이 위선애(이휘향 분)의 친딸이란 사실이 밝혀졌다.

위선애는 진해림에 기서라(강세정 분)를 들먹이며 반 협박을 했다. 박지숙(이덕희 분)에게 진여림을 찾을 수 있다고 전한 것. 박지숙은 “저희 여림이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니요”라고 물었고, 위선애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말이 있죠. 의외로 아주 가까운 곳에 있겠다 그런 생각이 드네요”라면서 한군데 짚이는데가 있다고 말했다.

진해림은 위선애를 방으로 데려가 “어머니 도대체 왜 이러시는 거예요 정말 엄마한테 기서라 얘기를 하실 작정이세요?”라며 무릎을 꿇었다. 위선애는 “네가 진짜 딸 빼돌리고 가짜 양미령을 친딸로 둔갑시켰으니까 이제 네 엄마도 아셔야지”라면서 강재욱(송창의 분)을 죽게한 것에 분노했다.

진해림은 “어머니 저 좀 봐주세요 저희 엄마가 아시면 저 이 집에서 쫓겨나요 파양된다고요 그럼 어머니한테도 좋을 것 없잖아요”라면서 눈물을 흘렸고, 위선애는 “내가 너희들 용서할 것 같아? 우리 재욱이 그렇게 죽인 배후 반드시 밝혀내고 한지섭(송창의 분) 진해림 너희 둘 다 파멸시켜 버릴 거야”라고 말했다.

위선애는 진해림의 뒤에 진국현(박철호 분)이 있었다는 걸 알게 됐고, 진국현은 진해림을 가만두지 않겠다는 위선애에 “해림이 당신 딸이야 당신이 낳은 당신 딸이라고 34년 전 당신이 낳자마자 죽은 아이 그 아이가 해림이라고 그 아이 내가 빼돌려서 죽은 아이로 둔갑시켰어”라며 충격적인 진실을 고백했다.

한편 ‘내 남자의 비밀’은 진짜 가면을 쓰고 진짜가 되기 위해 처절하게 몸부림치는 남자와 사랑받고 싶어 소중한 동생을 버리고 그 자리를 차지한 여자가 완전한 행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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