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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추자현♥우효광, 한중대표 커플의 국빈만찬(ft.송혜교)(종합)

입력 2018-01-09 00:2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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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추자현과 우효광의 국빈 만찬 참석 후기가 전해졌다.

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연출 서혜진, 김동욱) 27회에는 추자현과 우효광의 한중 국빈만찬 참석기가 그려졌다.

정대세, 명서현 부부는 도쿄에 있는 접골원을 방문했다. 2017년 부상이라는 악재에 시달려야 했던 정대세는 최근 그라운드에 복귀해 활약하고 있었다. 그러나 주기적으로 몸을 관리해야 하는 상황. 접골원에서는 정대세에게 몸에 전류가 흐르게 해야하는 치료법을 권했다. 전류는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부상이 재발했던 오른쪽 다리를 칠할 시간이 다가왔다. 명서현은 고통을 감내하는 정대세의 모습에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접골원에서의 살벌한 데이트를 끝낸 두 사람은 롯폰기를 거닐며 도쿄의 밤을 만끽했다.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한 커플사진을 찍고, 연하장을 쓸 편지지를 구매하는 모습은 영락없는 신혼부부의 모습이었다. 육아를 하며 1460일 만에 데이트를 한다는 두 사람은 이날 도쿄의 한 호텔에서 숙박하며 수줍어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중 국빈만찬에 초대된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바쁜 하루를 보냈다. 이른 아침부터 채비에 나선 두 사람은 자리에 맞는 차림새를 갖추고 길을 나섰다. 재중 한국인 동포 간담회에 참석한 추우커플은 대통령 내외 바로 옆 좌석에 앉게 됐다. 우효광은 문재인 대통령과의 악수에 긴장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무사히 행사를 마치고 돌아와서도 우효광은 “가만히 앉아있어도 땀이 나더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두 번째 일정에서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중국의 아티스트를 만나는 시간이 그려졌다. 양국 아티스트의 만남이라는 뜻깊은 시간을 가진 두 사람은 한중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를 옮겼다. 시진핑 주석 역시 참석하는 자리에 우효광의 긴장은 더욱 커져만 갔다. 막히는 길을 뚫고 간신히 행사장에 입성한 두 사람은 송혜교와 나란히 앉아 사진을 찍는 등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추자현은 우효광이 현장에서 외교관들과 수다를 떨더라며 특유의 친화력을 언급했다. 우효광은 시진핑 주석의 배우자인 펑리위안 여사가 임신을 축하해준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셀프웨딩을 위해 두바이로 날아간 장신영과 강경준 커플은 특별한 밤을 보냈다. 외국에서 먹어 더 특별한 라면 야식과, 장신영이 혼자 먹으려고 챙겨갔다는 소주까지 든든한 저녁시간을 보낸 것. 강경준이 “내일 사진 찍어야 하니까 그만 먹자”고 말했을 때는 이미 빈병의 바닥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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