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아이돌 대모 박소현이 강성훈의 손을 들어줬다.
9일 방송된 MBCevery1 ‘비디오스타’ 79회에는 아이돌 대모 박소현이 아스트로의 차은우 대신 강성훈을 선택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박소현과 강성훈이 20년전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변함없는 냉동인간 미모의 두 사람에 시청자들의 이목이 모아졌다. 강성훈은 16살에 처음 박소현을 처음 보고 심장이 두근거렸다고 고백했다.
강성훈은 “여기 계신 분들도 아시겠지만 박소현 씨가 누굴 만나도 편하게 해주는 면이 있다”며 “그런데 그게 과하다 보니 피곤할 때가 있더라. 진짜 커플이 되면 피곤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소현은 헤어숍에서 처음 연습생 신분이던 강성훈을 만났을 때 “누가 봐도 눈에 띄는 얼굴 천재였다”고 설명했다. 이에 MC들이 “요즘 아스트로의 차은우를 얼굴천재라고 하는데, 차은우냐 강성훈이냐”고 물었다. 박소현은 “당연히 원조는 강성훈씨죠”라며 강성훈의 손을 들어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