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김숙이 초소형 전기차를 체험했다.
10일 방송된 SBS 파일럿 '스타강제리뷰쇼-박스라이프'에서는 김종민, 주현, 김숙이 리뷰 체험단으로 활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종민은 마사지기. 코털 왁싱. 팔자 주름 제거기를 김생민과 함께 체험했다. 김생민은 설명서를 꼼꼼하게 읽으며 사용법을 익혀 사용방법에 서툰 김종민에게 알려줬고, 제품을 너무나 만족스러워하는 김종민에게 잘 생각해 보라며 신중한 선택을 조언했다.
이어 주현은 요즘 화제의 라면을 체험했다. 주현은 라면을 끓여 본 적이 없어 아내의 도움을 받았다. 이때 주현의 아내는 주현에게 폭풍 잔소리를 하며 “애보다 더 손이 많이가요. 나를 너무 많이 부려 먹어요”라며 힘듦을 토로하며 현실 부부 케미를 보여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주현은 개그맨 문세윤을 불러 함께 했다. 김치찌개 라면, 치즈라면, 추억의 라면, 매운 라면을 체험한 주현은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라면은 좋은 장소에서 좋은 사람과 먹는 라면”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첫눈 내리는 날 초소형 전기차를 받아 체험에 나섰다. 김숙은 소형 크기로 주차를 쉽게 할 수 있는 모습에 반해 “진짜 혁신이다”라며 마음에 들어 했다. 이어 김숙은 2인용 전기차에 이국주를 태우고 드라이브를 시작했다. 그러나 이국주는 “탄지 2분 됐는데 추워”, “오른 쪽 다리에 쥐온 것 같아” 등 창문이 없고 작은 차를 탄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이들은 시민들에게 시선이 집중되어 관심을 한 몸에 받으며 남산타워, 명동거리를 누볐고 양평으로 향했다. 그러나 양평으로 향하던 중 배터리가 방전 위기에 처했고 충전할 곳을 찾지 못해 결국 차를 멈췄다. 김숙은 "무서웠어요"라며 당시 감정을 전했고 이국주는 라디오 생방송으로 인해 제작진의 차를 타고 먼저 서울로 향했다. 이어 김숙은 근처 낯선 길가에서 홀로 전기를 충전했다.
마지막으로 김숙은 초소형 전기차에 대해 친환경적이고 한달 전기료 1-2만원대의 경제적인 유지 비용을 장점으로 꼽았고 자동차 전용도로 진입불가, 옵션이 없고 창문이 없다는 점을 단점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