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현실남녀'에서 최종훈이 카메라를 향해 막내의 역할에 대한 설움을 토로했다.
11일 오후 11시 방송된 MBN 예능 '현실남녀'에서는 '긴급! 재난경보'를 테마로 해 고립된 폐교에서 어떻게 각자 팀을 이뤄 생존하는지 그 패턴을 지켜보는 시간을 가졌다.
남자 생존자 팀에서 가장 막내인 최종훈은 카메라에 대고 "막내라서 궂은 일 담당을 해야 합니다"라며 "아직까지는 형들이 도와줄 것 같지 않아요"라며 덤덤한 목소리로 호소했다.
열심히 다른 출연진들을 도와 수레를 끌고 다소곳하게 계곡 물을 떠오는 최종훈의 모습은 여자 출연진들에게도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