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아람 기자]이상민, 김생민, 김세정이 싱글하우스를 체험했다.
11일 방송된 SBS 파일럿 '스타강제리뷰쇼-박스라이프'(이하 박스라이프)에서는 이상민과 김생민, 김세정이 다양한 싱글하우스를 체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싱글하우스 체험에 앞서 김생민은 “45년간 혼자 살아본 적이 없다”라며 “정말 혼자 살아보고 싶다”고 전했다.
이날 세 사람이 처음으로 체험한 싱글하우스는 최상급 편의시설과 한강뷰를 자랑하는 16평 싱글하우스였다. 세 사람 모두 반했지만 가격이 10억이라는 사실을 접하고 좌절했다. 이상민은 “3평은 없어요?”라며 허탈해했고 김세정은 “영화에나 있을 법한 일이었네요”라며 아쉬워했다. 또한 이상민은 “ 나 영상 좀 찍어갈게. 먼저들 가”라며 집에 미련을 보였다.
세 사람은 헛헛함을 가지고 부동산을 찾았다. 세정의 예산은 전세 2억 정도였고 이상민은 월세 보증금 5천에 월150정도가 가능하다고 했다. 이에 부동산 전문가는 김세정에게는 방 2개의 17평형 아파트가 가능하다고 조언했고 이상민에게는 방3개 빌라는 가능하나 주차공간은 보장할 수 없으며 생활공간은 노후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어 남산뷰를 자랑하는 싱글하우스를 찾았다. 가파른 곳을 오르고 올라 이들이 도착한 싱그하우스에는 거실창에서 남산타워가 보이는 집이었고 관리비 6만원, 전세 가격은 2억 초반 정도의 집이었다.
이상민은 언덕이랑 경사를 걸으며 운동효과를 볼 수 있고 “사랑의 슬픔, 외로움, 하늘, 별, 언덕길 등을 통해 음악이 잘 나오는 곳”이라며 좋아했다. 이세정은 “경사는 힘들지만 야경을 보며 모든 피로가 풀린 것 같다”며 두 번째 싱글하우스를 마음에 들어했다. 반면 김생민은 최고의 싱글하우스로 기숙사를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