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믹스나인’ 요명명 “세븐틴 데뷔 무산, 힘든 시간 보냈다”

입력 2018-01-14 17:5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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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요명명이 중국에 있는 부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14일 방송된 JTBC ‘믹스나인’ 12회에는 중국에 계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애틋한 마음을 표현하는 요명명의 모습이 그려졌다.

요명명은 보이그룹 세븐틴의 데뷔를 준비하다, 이가 무산된 후 한동안 힘든 시간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요명명은 “제가 되게 어렸을 때 한국에 왔잖아요. 계속 같이 못 있었던 게 되게 미안해요. 부모님한테”라며 애틋한 마음을 나타냈다.

꼭 성공해서 부모님께 보여드리고 싶다는 요명명의 말에 ‘믹스나인’은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중국에 계신 요명명 부모님의 영상편지를 담아온 것. 요명명의 부친은 “오디션 통과해서 보내준 이 이름표 우리 집에서 제일 잘 보이는 곳에 걸어뒀어”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요명명의 모친 역시 “우리 마음 속에 늘 네가 최고다, 너는 엄마 아빠의 자랑이야”라며 힘을 실어줬다. 오명명은 이에 다시 한 번 용기를 내고 연습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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