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밥차남' 김수미, 아이 포기 대가로 결혼 승낙했다

입력 2018-01-14 22:44:18
    • 복사완료!

MBC '밥상 차리는 남자' 캡처
MBC '밥상 차리는 남자'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수미가 박진우의 아이를 포기하는 대가로 결혼을 승낙했다.

14일 방송된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는 이소원(박진우 분)과 하연주(서효림 분)의 결혼을 허락하는 양춘옥(김수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소원과 시댁을 방문하기 위해 병원에 찾아온 하연주는 "시댁에 처음 인사 가는 것처럼 떨린다. 만약에 엄마가 또 반대하면 아버님 댁으로 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이소원은 "듣던 중 무서운 소리다. 내가 열심히 노력할게. 절대 너 안 놓친다"며 행복하게 포옹했다.

함께 이소원의 집으로 향한 두 사람은 가족들에게 재결합 의지를 밝혔다.

이에 이신모는 "결혼을 결심하면 감사하지만 사부인이 허락하실리가 없다"며 걱정했다.

그러자 하연주는 "끝까지 반대하면 여기 와서 살겠다. 옛날에는 철없어서 시집살이하고 싶지 않았는데 지금은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다"고 말했다.

이때 양춘옥이 나타났다. 이소원과 하연주가 양춘옥에게 결혼 의지를 보였고 모든 가족이 양춘옥을 설득하자 양춘옥은 이소원의 어깨를 다독여주며 "재혼을 허락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내 "한결(김한나 분)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해 가족들을 당황하게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