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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D-day]"웰컴백"…유재석·이효리가 자부한 시즌2 첫 '슈가맨' 누굴까?

입력 2018-01-14 0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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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제공
사진=JTBC 제공

[헤럴드POP=이혜랑기자] ‘슈가맨’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시즌2로 돌아온다. 2018년 첫 무대를 밝힐 레전드 슈가맨은 과연 누구일까.

14일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슈가맨2’(이하 ‘슈가맨’2)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시즌1에 이어 유재석과 유희열이 이번에도 MC로 나서며 개그우먼 박나래와 걸그룹 레드벨벳의 조이가 새롭게 합류했다.

약 1년 반 만에 시즌2로 돌아온 ‘슈가맨’은 한 시대를 풍미하다 사라진 추억의 가수, 일명 ‘슈가맨’을 소환해 과거의 히트곡과 근황을 듣고 이를 편곡해 공감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10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첫 번째 시즌 당시 화요 예능 화제성 순위에서 매주 정상에 오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JT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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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첫 회를 장식할 슈가맨으로는 어떤 스타가 출격할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출연하는 두 팀은 슈가맨 제작진이 시즌1부터 엄청난 공을 쏟은 것으로 전해져 더욱 기대가 쏠린다.

MC 유희열은 “이분이 나온다고 하는 순간 시즌2가 시작하기로 결정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만큼 역대급 스타가 등장하는 가운데 이효리-이상순 부부가 직접 슈가맨을 제보하는 영상을 보내왔다.

이효리가 직접 촬영한 동영상 속 이상순은 “이 분을 꼭 제보하고 싶었다. 활동 당시 뭇 남성들을 가슴 뛰게 만든 여성가수다”라고 밝혀 슈가맨의 정체에 더욱 궁금증을 유발했다.

유재석 팀의 슈가맨은 1990년대 전국민을 댄스로 사로잡은 그룹으로, 등장과 동시에 방청객 100인을 들썩이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과연 2018년 첫 무대를 선보일 역대급 슈가맨은 누구일까. 이는 이날 오후 10시 30분 JTBC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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