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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전무 이서진 제안한 新메뉴 '잡채' 인기폭발… 대성공 (종합)

입력 2018-01-12 23: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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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식당2 방송 캡처
윤식당2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전무 이서진이 제안한 신메뉴 잡채가 인기메뉴로 등극했다.

12일 방송된 tvN ‘윤식당2’에서는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크라이나에서 온 두 번째 손님을 맞이하는 사이 박서준은 첫 번째 손님에게 서비스로 드릴 호떡을 준비했다. 첫 손님들은 윤식당의 장사를 걱정하며 SNS를 찾았지만 쉽지 않았다. 두 사람은 “비빔밥이 맛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지나가는 행인들에게도 윤식당을 영업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크라이나 손님들은 비빔밥을 맛본 뒤 음식 블로거라고 밝히며 “인터뷰를 하고 싶다”고 밝혔고 이 소식을 들은 직원들은 주방에 모였고 허기에 대왕 김치전을 굽기 시작했다. 그 사이 식사를 하던 한국인 손님에게 김치전 주문이 들어왔고 정유미와 박서준은 당황했다. 돌아온 윤여정은 주방 상황에 놀랐고 결국 망친 대왕 김치전 조각은 손님들에게 서비스로 내주었다.

손님들이 모두 떠나고 직원들은 식사로 남은 재료를 활용한 잔치국수를 만들기로 했다. 다같이 뚝딱 만든 국수를 맛보며 이서진은 “왜 이렇게 맛있냐. 팔아도 되겠다”고 말했고 이어 손님을 유치하기 위해 새로운 메뉴로 잡채를 제안했다. 집에 돌아와 윤여정은 연습한 잡채를 선보였고 세 사람은 모두 맛에 감탄했다. 윤여정과 직원들은 첫 영업을 아쉬워하며 내일은 손님이 많기를 기대했다. 윤여정이 떠나고 세 사람은 낮에 있었던 대왕 김치전 사건을 떠올렸다. 정유미는 “이서준이 아무말도 안해준 게 서운했다”고 말했고 박서준은 “그때 땀이 가장 많이 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다음날, 네 사람은 다시 영업 준비를 시작했다. 이서진은 계속해서 성당에 들렸다 나올 손님들을 기대했고 윤여정은 잡채에 들어갈 달걀지단을 연습했다. 윤여정은 “밤색이 되면 안된다”며 긴장했고 다 구워진 지단을 보고 “안 밤색이다”며 기뻐했다. 윤여정은 정유미에게 흰색 지단을 제안했고 정유미는 긴장 속에서 프라이팬을 들었다. 그는 완벽한 지단을 만들어냈고 윤여정은 칭찬하며 “짬밥은 무시 못한다”고 말했다.

본격적으로 가게 오픈을 하고 직원들 모두 오매불망 손님을 기다렸지만 모두들 메뉴만 보고 떠났다. 뒤늦게 문을 여는 맞은편 가게를 보며 이서진은 “우리도 셔츠를 입어야 한다”며 의상에 대한 집착을 보였다. 결국 소식 없는 손님에 직원들은 점심으로 컵라면을 먹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첫 손님이 등장했고 그는 에스프레소를 주문했다. 이어 언젠가 다시 오기로 약속하고 떠났던 손님이 약속대로 찾아와 첫 음식 주문을 마쳤다. 손님들은 잡채와 비빔밥 맛에 감탄했다.

이어 윤식당의 오픈을 기다렸던 마을 주민이 세 번째 손님으로 입장했다. 계속해서 지나가던 사람들은 식당에 흥미를 가졌고 이어 네 번째 손님이 등장하며 영업은 순항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윤식당2’는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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