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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조클럽‘왕지원, 재오디션中 “돌발상황” 발목 삐끗...(아찔)

입력 2018-01-12 23: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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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백조클럽'캡처
KBS2'백조클럽'캡처

[헤럴드POP=서동권 기자]'백조클럽‘왕지원, 발목 삐끗, 아찔한 모습을 보였다. 12일 방송된 KBS2 예능 ‘발레교습소 백조클럽’(이하 백조클럽) 7회에서는 왕지원이 '호두까기 인형' 사탕요정 배역에 재오디션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왕지원은 흔들림 없는 턴과 아름다운 모습으로 오디션을 보는 도중에 발목을 삐끗하는 아찔한 모습이 보여졌다. 심사위원 김주원은“할 수 있어? 해볼거야?”라며 지원에게 물었고, 왕지원은 눈물을 흘리며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왕지원은 넘어졌던 클라이맥스 부분을 완벽히 소화를 하고 심사위원들의 극찬을 받으며 오디션을 끝마쳤다. 왕지원은 “그 순간에 많은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하지만 기회마저 포기하면 자신을 용서하지 못할 것 같아 열심히 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더했다. 이어 심사위원에게 “일주일 만에 호흡을 잡을 수 있다는게 놀랍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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