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데프콘이 그동안 섭외가 안됐던 건에 대해 "먹는 것에 예민해 내 냉장고를 지켜왔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데프콘과 김동현이 냉장고 주인으로 출연했다.
갱스터래퍼에서 힙합비둘기라는 애칭으로 자칭타칭 평화주의자 래퍼의 길을 걷고 있는 데프콘은, 이날 "왜 절친인 정형돈이 있을 때 나오지 않았느냐"는 MC김성주의 질문에 "내가 먹을 것에 예민하다"고 밝혔다.
"사람을 잘 못 믿는데, 내 냉장고를 함부로 보여줄 수가 없어서 꽁꽁 지켜왔다"고 밝히며 고든램지 셰프가 나오는 걸 보고 나올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데프콘은 셰프들과의 친분을 소개하며 데프콘TV를 홍보하기도 하는 등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