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신곡 음원 배틀이 그려졌다.
1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믹스나인’(연출 유성모, 이상윤, 강지은, 박상현) 12회에는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신곡 음원 배틀의 치열한 무대가 그려졌다.
‘SUPERFREAK’을 선택한 연습생들은 ‘강남역 10번 출구’로 팀명을 정하고 연습에 돌입했다. 오희준은 보컬 파트 대신 랩에 도전했고, YG 연습생인 최현석은 프로듀서들에게 혼이 나서 심리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그러나 힘들었던 만큼 결과는 값졌다. 양현석은 “데뷔조가 아닌 숨겨진 보석들이 돋보였다”며 한 사람, 한 사람을 칭찬했다. ‘강남역 10번 출구’ 팀에서는 김병관, 김민석, 박민균이 1~3위를 기록하며 베네핏을 얻게 됐다.
‘손에 손잡고’를 선택한 참가자들은 ‘평창’ 팀으로 함께 연습을 진행했다. 실수 없는 무대를 위해 참가자 모두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이었다. 양현석은 ‘평창’ 팀의 무대에 “무대를 보고 난 후에 부대찌개에서 햄이 될 친구는 심재영과 이병곤인 것 같다”고 평가했다. 더불어 힙합곡을 잘 소화하게 중심을 잡아준 래퍼들에게 칭찬을 전했다. 이 결과 이병곤, 심재영, 우진영이 1~3위를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9reat!’ 팀은 MC몽이 프로듀싱한 ‘STAND BY ME’ 무대를 선보였다. 요명명은 힘든 연습 과정에서 중국에 계신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내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참가자들은 짧은 연습 시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고, 양현석으로부터 “칭찬만 할 수 없어서 몇 명을 찾아내서 지적하려고 했는데 전혀 그런 사람이 없었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9reat!’ 팀에서는 김효진, 요명명, 이재준이 베네핏을 확보하게 됐다.

